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33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3개 세 글자:21개 🥝네 글자: 33개 다섯 글자:11개 여섯 글자 이상:10개 모든 글자:89개

  • : (1)머리와 몸을 잇따라 숙이거나 굽히는 모양. ‘굽적굽적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메시 : (1)‘메스껍다’의 방언
  • 신하다 : (1)머리와 허리를 깊숙이 꾸푸렸다 펴다.
  • 신대다 : (1)머리와 허리를 자꾸 깊숙이 꾸푸렸다 펴다. (2)남의 비위에 맞추어 매우 비굴하게 행동하다.
  • 부지 : (1)끝이 팔꿈치 모양으로 뾰족하게 휘어진 부지. ⇒규범 표기는 ‘팔꿈치 모양 부지’이다.
  • 장낭 : (1)‘소꿉장난’의 방언
  • 차무 : (1)‘배꼽참외’의 방언
  • : (1)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구푸렸다 펴는 모양. ‘굽실굽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는 모양. ‘굽실굽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털이나 실 따위가 구불구불하게 말려 있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꿉슬꿉슬’이다. (4)털이나 실 따위가 꾸불꾸불 좀 크게 말려 있는 모양.
  • 놀이 : (1)‘소꿉놀이’의 방언
  • 동무 : (1)어릴 때 소꿉놀이를 하며 같이 놀던 동무.
  • 아니 : (1)‘아니꼽다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조금 축축하다. (2)날씨나 기온이 기분 나쁠 정도로 습하고 덥다. (3)‘궁금하다’의 방언
  • 장냥 : (1)‘소꿉장난’의 방언
  • 놀이 : (1)소꿉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의 놀이.
  • 뭉치 : (1)‘쇠뭉치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‘가볍다’의 방언
  • 뭉치 : (1)‘쇠뭉치’의 방언
  • 실하다 : (1)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구푸렸다 펴다. ‘굽실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비굴하게 행동하다. ‘굽실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살이 : (1)‘소꿉질’의 방언
  • 장난 : (1)소꿉놀이를 하며 노는 장난.
  • : (1)털이나 실 따위가 구불구불하게 말려 있는 모양. ‘굽슬굽슬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실대다 : (1)고개나 허리를 자꾸 가볍게 구푸렸다 펴다. ‘굽실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자꾸 비굴하게 행동하다. ‘굽실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머리와 허리를 깊숙이 자꾸 꾸푸렸다 펴는 모양. (2)남의 비위에 맞추어 몹시 비굴하게 행동하는 모양.
  • 정허다 : (1)‘꾸부정하다’의 방언
  • 적대다 : (1)잇따라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굽히다. ‘굽적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적하다 : (1)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한 번 굽히다. ‘굽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장난 : (1)‘소꿉장난’의 방언
  • 쟁이 : (1)‘소꿉질’의 방언
  • 장난 : (1)‘소꿉장난’의 방언
  • 쟁이 : (1)‘구두쇠’의 방언
  • 친구 : (1)어릴 때 소꿉놀이를 하며 같이 놀던 친구.
  • 재이 : (1)‘소꿉질’의 방언
  • 노리 : (1)‘배꼽노리’의 방언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76개) : 까, 깍, 깐, 깔, 깕, 깜, 깝, 깞, 깡, 깨, 깩, 깸, 깽, 꺅, 꺍, 꺼, 꺽, 껄, 껌, 껍, 껏, 껑, 껓, 께, 껜, 껠, 껨, 껴, 꼬, 꼭, 꼰, 꼳, 꼴, 꼼, 꼽, 꼿, 꽁, 꽂, 꽃, 꽅, 꽉, 꽌, 꽐, 꽝, 꽤, 꽥, 꽹, 꾀, 꾐, 꾹, 꾼, 꿀, 꿈, 꿉, 꿍, 꿘, 꿩, 꿰, 꿱, 뀌, 뀨, 끄, 끅, 끈, 끌, 끍, 끔, 끗, 끙, 끝, 끼, 끽, 낀, 낄, 낌, 낑

실전 끝말 잇기

꿉으로 시작하는 단어 (30개) : 꿉, 꿉꿉, 꿉꿉하다, 꿉다, 꿉새, 꿉슬꿉슬, 꿉슬꿉슬하다, 꿉신, 꿉신거리다, 꿉신꿉신, 꿉신꿉신하다, 꿉신대다, 꿉신하다, 꿉실, 꿉실거리다, 꿉실꿉실, 꿉실꿉실하다, 꿉실대다, 꿉실하다, 꿉은고구매, 꿉은밤, 꿉적, 꿉적거리다, 꿉적꿉적, 꿉적꿉적하다, 꿉적대다, 꿉적하다, 꿉정허다, 꿉치다, 꿉히다 ...
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꿉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33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